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G엔터테인먼트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M.Boat와의 관계 === [[2000년대]] 초중반, 작사가이자 프로듀서인 [[박경진]]이 대표였던 'M.Boat'라는 소속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[[휘성]], [[거미(가수)|거미]], [[빅마마(가수)|빅마마]]를 데뷔시키며 대박을 냈다. 본래는 M.Boat에서 음악적인 부분을, YG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방식이었다. 그런데 어느새부턴가 소속 가수와 프로듀서들을 YG로 흡수시키며 M.Boat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 되었다.[* 결별의 징조는 [[원티드(가수)|원티드]]부터 나타났다. [[빅마마(가수)|빅마마]]가 1집을 내고 대박을 치던 와중에 후속으로 [[원티드(가수)|원티드]] 데뷔를 준비하던 [[박경진]] 대표는 이번에도 YG와 제휴해 데뷔시킬 계획이었으나 [[양현석]]이 이를 거절해 [[원티드(가수)|원티드]]는 이전 가수들보다 푸쉬를 덜 받았다. 물론 [[원티드(가수)|원티드]] 1집 때는 원타임의 대니가 피처링을 하고 후에 니모 데뷔곡에 [[BIGBANG]]의 [[대성(BIGBANG)|대성]]이 피처링하는 등 소소한 교류는 계속됐지만 [[휘성]], [[거미(가수)|거미]], [[빅마마(가수)|빅마마]]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였다.]이때 '제2의 휘성'으로 연습생활을 하고 데뷔했으나 소속사가 사라지며 푸쉬를 받지 못했던 비운의 가수가 [[윤형렬]]. 현재는 군 전역 후 [[노트르담 드 파리]]에서 '콰지모도'역 등 잘나가는 뮤지컬 배우가 되었으니 결과적으로는 잘된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